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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자료로 살펴보는 협심증에 좋은 음식

 

심장은 인체에서 
가장 역동적인 기관 중 하나입니다.

잠깐이라도 그 움직임을 멈추게 된다면
사람은 순식간에 '사망'에 이를 수 있을만큼
위협적인데요.

일평생 휴식없이 열심히 펌프질 하고 있는
심장에게 감사를 표해보는 건 어떨까요?

온 몸에 혈액을 순환시키면서
신체 조직에 필요한 산소와 영양분을 공급해주고
이산화탄소와 노폐물을 각 조직으로 실어오게 하는
심장.

눈에 잘 보이지 않고 묵묵히 일을 해나가는 심장은
우리 가슴 왼쪽에 위치하고 있는데요.

이 부위에 갑작스럽게 통증을 느끼게 된다면
'헉, 나 심장에 문제 있는 거 아니야?'
하고 걱정하기 쉽습니다.

 

 

마치 가슴이 좁아진 듯 조이고
뻐근한 통증이 발생하는 경우가 있는데요.
바로 '협심증' 입니다.

소화불량처럼 느껴질수도 있고
어깨나 팔, 등, 목, 턱에서도 느껴질 수 있는 통증인
'협심증'에 좋은 음식은 어떤 것들이 있는지,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에서 제공하는 내용과
더불어 논문자료와 함께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식이요법을 비롯한 생활요법은 협심증 관리에 필수적이라고 
서울대학교병원 의학정보에서는 말합니다. 

소식, 채식, 저염식 3요소를 식이요법의 원칙으로 꼽는데요.

협심증에 좋은 음식으로 
생선, 특히 등푸른 생선에는 콜레스테롤을 낮춰주는
불포화지방산 함량이 상대적으로 높기 대문에
육류의 좋은 대안으로 선택될 수 있습니다.

저염식을 위해 협심증에 좋은 음식으로
하루 평균 염분 섭취량을 10g 이하로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일반적으로 한국인이 평소 식단에서 
20-25g 의 염분이 포함되어 있다는 점을 기억해두고
상당량의 염분 수치를 줄여야만
협심증에 좋은 음식이 될 수 있습니다.
또한 저콜레스테롤식이 협심증에 좋은 음식인데요.
삼겹살, 닭껍질 등 기름기가 많은 고기를 비롯하여
튀김, 기름기 많은 국과 탕,
계란 노른자 등의 섭취를 줄이는 것이 
협심증에 좋은 음식으로 저콜레스테롤식을 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신선한 채소와 과일은 칼로리 함량이
상대적으로 낮아
체중감랴에도 효과적일 뿐 아니라,
콜레스테롤까지 낮춰주므로
협심증에 좋은 음식으로 권장되는 식품입니다.

 

 

협심증에 좋은 음식과 더불어
주 3회 이상, 회당 30분 이상의 운동요법도
협심증 관리를 위한 생활습관의 한 부분인데요.

협심증을 관리하기 위한 생활철학으로는
금연, 이상적 체중 유지, 그리고 심리적 스트레스 해소 3가지가
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협심증을 예방 및 관리할 수 있는 생활철학 중 한 가지인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음식'이 있다면
믿으시겠습니까?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감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그 기능성을 인정한 성분이 있는데요.
바로 'L-테아닌' 입니다.

L-테아닌은 녹차에 함유된 아미노산 성분으로
차의 감칠맛과 단맛을 담당하죠.

녹차를 많이마셔서 관리하면 되겠다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요.
녹차의 찻잎 1g당 함유된 테아닌양은
8-10mg내외입니다.

식약처에서 정한 하루 권장 섭취량인 
200-250mg에 미치지 못할 만큼 작은양이라서
녹차를 통해 그 기능성을 제대로 보기란 
사실상 어려운데요.

효율적으로 흡수할 수 있는 방법이 있습니다.
바로 L-테아닌이 함유된 건강기능식품을 통해
섭취하는 방법입니다. 

 

 

L-테아닌은 
인체의 흥분성 신경전달물질인 L-글루탐산과 
분자구조가 비슷한데요.

이 덕분에 L-글루탐산의 수용체에
L-테아닌이 대신 결합하여 
긴장과 불안에서 벗어나
편하게 이완된 상태를 느낄 수 있게 됩니다.

 

 

좀더 직접적으로 L-테아닌이 지닌 기능성을
확인해볼 수 있는 실험이 있는데요.

L-테아닌을 섭취했을 때와
그냥 물을 섭취했을 때
어떤 차이가 있는지 살펴보기 위해
뇌파측정을 하였습니다.

신기하게도, L-테아닌을 섭취한 사람의 뇌파에서
알파파가 현저하게 상승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알파파는 정신이완 및 집중과 관련된 뇌파인데요.
L-테아닌을 섭취하게 되면,
알파파를 형성시켜 
편안하게 이완된 상태가 된다는 것을
알 수 있는 실험이었습니다.

 

 

동물 실험을 통해서도 L-테아닌이 
지닌 항불안효과와 근이완 효과를
같이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테아닌이 함유된 건강기능식품을 고를 때
몇가지 주의해야하는 사항이 있는데요.

첫째, 테아닌 고함유 제품인가
둘째, 원료간의 상호 기능성을 생각한 제품인가
셋째, 식약처의 허가를 받은 제품인가

번거롭더라도 위 세가지를 모두
만족하는 제품을 고르셔야 합니다.

 

 

원료간의 상호 기능성을 따질때는
함께 들어있는 성분들도 확인하셔야 되는데요.
테아닌의 경우 카페인에 길항작용하므로
카페인 식품은 함께 복용하지 않아야 합니다.

그런데 테아닌을 함유하고 있는 건강기능식품 중에는
카페인을 부원료로 함유한 제품도 있으니
반드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테아닌이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감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 원료이니,

함께 든 원료로 스트레스로 인한 피로감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 원료가 포함되어 있다면

스트레스 관리를 할때 육체적 정신적 스트레스 관리
두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으니
일석이조의 효과를 볼 수 있는 제품을 찾는 것이 
현명한 소비방법이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많은 제품 중에 고르는 것이
너무 고민되시는 분들을 위해 한 제품을 소개시켜드릴까
하는데요.

소개해드리고자 하는 제품은
테아닌이 무려 250mg 함유되어 있습니다.
식약처가 정한 테아닌 하루 권장량의 최대치로
'테아닌 고함량' 제품 중에 고함량인 제품입니다.
그렇다고 남용한게 아니라
정량을 지키고 있죠.

또 말씀드린 것처럼 
육체적 스트레스 관리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 원료도
주원료로 함께 들어 있는데요.

'홍경천추출물'입니다.
식약처에서 스트레스로 인한 피로감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인정한 기능성 원료인데요.
무려 600mg나 함유되어 있습니다.
이 또한 정량을 지키되, 하루 권장량의 최대치를 담아
'고함유' 제품입니다.

 

 

테아닌과 홍경천추출물이 각각 최대치로 들어 있기에
스트레스 관리에 있어
긴장 완화와 피로 개선의 이중 복합 기능성의 효과를
기대해 볼 수 있는 제품이라
한번에 두가지 효과를 보기 원하시는 
분들께 추천하고 싶은 제품입니다.

믿고 먹을 수 있는 제품인지도 살펴봐야하는데요.
제품 유효 성분에 대한 시험을 통과하여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GMP 인증마크'와
'건강기능식품 인증마크'를 수여받은
건강기능식품입니다.

부원료도 확인해야죠.
감태, 허브추출물, 비타민B1, 비타민B2, 타우린, 포도당 등
길항작용이 없는 순수 건강관리에 도움 줄 수 있는
성분들로만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제품은 '모자람이 없이 온전하게'라는
순우리말 '오롯이' 의 상호명을 가진 기업에서
정량의 최대치를 담아내어 만든
"휴먼 스트레스 케어"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는 제품입니다.

"휴먼 스트레스 케어"는
클린룸시스템 공법을 통해 제조되고 있는데요.
클린룸시스템이란 미립자의 침입까지도 차단하는 최첨단 시스템으로,
GMP 인증을 받은 제조시설에서
안전하고 위생적으로 만들어지고 있습니다.

 

 

협심증 관리를 위해서는 무엇보다
건강한 생활습관을 빼놓을 수 없는데요.

바쁜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간편하고 효율적인 
스트레스 건강관리를 찾고 계시다면,
테아닌을 통해 해보시는 건 어떠신가요?

테아닌 고함량 제품인지,
함유된 원료간 어떤 기능성을 나타내는지,
식약처의 인증을 받은 제품인지
확인하시고 자기한테 맞는 제품을 선택하시는 것도
잊지마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