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그온오프를 잘하자.'
'일을 할땐 하고, 쉴땐 쉬면 된다.'
굉장히 깔끔한 명제이지만,
'오프' '쉬는 것'이 어려운 사람들이 있습니다.
특히 일을 열심히 하는 사람일 수록
돌연 슬럼프에 빠져 힘들어하기도 하는데요.
다 타버린 양초와 같은 이런 증상에 대해
'번아웃 증후군'이라고 말합니다.
번아웃 증상으로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한 가지 일에 열심과 재미를 느끼고
몰두하던 사람이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극도의 피로감을 느끼고
이때문에 무기력해지면서
자기혐오, 직무 거부 등에
빠지게 되는 증상이 나타난다고
한경 경제용어사전에서는 말합니다.
번아웃 증후군은 영어로는
Burnout Syndrome이라고 표기하는데요.
가지고 있는 에너지를 모조리 쏟아내고 사라지는 재와
같다하여 '연소 증후군'이라고 불리기도 하며,
에너지를 다 쏟아낸 뒤 방전되기 때문에
'탈진 증후군' 이라고도 불리기도 합니다.
2014년 '대학상담센터 상담자의 심리적 소진(Burnout)과
회복 경험에 대한 질적 연구'에서는
직무 스트레스와 피로에 장기간 노출될때의
위험성에 대해 지적하고 있습니다.
직무 스트레스와 피로에 장기 노출 될 시,
신체적 정신적 에너지 소모가 빨리지게 되며,
이는 곧 쉽게 무기력해지며
삶의 의미를 상실해버리는 등의 심각한 문제로
이어지게 됩니다.
스트레스와 피로가 왜 이런 영향을 미치게 되는걸까요?
국가건강정보의학포털에서는
스트레스가 과도하게 쌓였을때
우리에게 닥치는 문제에 대해 경고합니다.
스트레스를 심하게 받게되면
불안해지고 신경이 예민해질 뿐 아니라
짜증과 불평불만이 늘어나게되고
쉽게 좌절하며 탈진상태에 빠지거나
우울감에 젖게 될 위험성이 증가하기 때문입니다.
번아웃 증상의 원인이 되는 스트레스는
평소 꾸준히 관리하는 습관을 만들어가는게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질병관리본부에서는 말하는데요.
하지만 주어진 업무를 해나가기 바쁜 현대인들은
편하게 쉴시간 조차,
충분한 수면을 취할 시간조차 부족합니다.
우리나라의 노동시간은 1인당 연간 2124시간인데요.
이는 경제개발협력기구(OECD) 35개 회원국 중
34위로 최악의 노동시간에 해당합니다.
OECD 평균 1770시간 보다 한 해 약 400시간이 넘게
노동을 하고 있는 우리의 육체적 정신적 건강은
과연 안녕할까요?
지금부터라도 늦지 않았으니
관리를 시작해야합니다.
하지만 스트레스는 눈에 보이지도
손에 잡히도 않는데
더군다나 관리할 여유도 마땅치 않은데,
어떻게 관리를 해나갈 수 있을까요?
한약을 먹으면서 기력을 보충하고
비타민을 먹으면서 부족한 영양소를 채우고
건강관리를 하듯,
스트레스 관리도 먹어서 할 수 있다면 어떨까요?
전혀 불가능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단, 이는 식약처에 인정한 기능성 원료를 통해서만
이루어져야 하는데요.
그 원료가 바로 홍경천추출물과 테아닌 입니다.
어떤 기능성을 가지고 있는지 살펴볼까요?
홍경천이란
고산지대서 자라는 "좊은돌잎꽃속"과 식물로
강한 생명력이 특징입니다.
식약처에서는 '스트레스로 인한 피로감 개선에
도음을 줄 수 있다'고 홍경천추출물의 기능성을
인정하였는데요.
이는 홍경천추출물이 지닌
항피로 효과 덕분입니다.
우리몸에 존재하는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수치를 조절하여
우리가 스트레스로 인한 피로감을 느낄때
이를 완화시켜주는데 도움을 주는 작용을 하는데요.
연구결과로 확인이 가능합니다.
홍경천 추출물 섭취가 야근시간동안 피로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조사한 실험인데요.
위약 섭취군에 비하여
홍경천 추출물 섭취군의 TOTAL ANTI-FATIGUE INDEX
(총항피로지수)가 증가하여 나타났습니다.
총항피로지수가 증가한 것은
홍경천추출물이 코르티솔을 낮춰주어
항피로효과를 발휘하여 나타난 현상입니다.
두번째로 살펴볼 기능성 원료는
테아닌 입니다.
테아닌은 녹차에 많은 부분을 차지하고 있는
아미노산 성분입니다.
식약처에서는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감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테아닌의 기능성을
발표하였는데요.
특이하게도 테아닌을 섭취하게 한뒤
뇌파를 측정한 실험을 통해 이를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테아닌과 물을 각각 섭취하도록 한뒤
뇌파를 측정하여 비교한 결과,
대조군에 비하여
테아닌을 섭취한 섭취군에서 특이적으로
'알파파'가 증가되어 나타났습니다.
또다른 연구에서도 뇌파를 측정해보았는데요.
이 연구에서는
'테아닌200mg이 함유된 시험음료'를 복용하도록
한뒤 한 시간 동안의 뇌파를 촬영하고
일주일동안 반복시행되었습니다.
역시나
위약군에 비해 '테아닌200mg이 함유된 시험음료' 섭취군의
뇌파에서 알파파 증가가 나타났는데요.
경증 및 중증 불안이 있을 경우,
더욱 효과적으로 알파파 증가가 나타났습니다.
이를 통해 테아닌이 알파파를 증가시켜
뇌의 긴장을 풀어주고 이완된 상태를
느끼게 도움을 준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연구논문으로도 증명된
홍경천추출물과 테아닌의 기능성.
번아웃 증상의 원인이 되는
육체적 정신적 스트레스와 피로 개선 및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사실을 알 수 있는데요.
홍경천추출물과 테아닌을 고를대 주의할 점이
있습니다.
첫째, 테아닌 고함량인가
둘째, 홍경천추출물 고함량인가
셋째,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안전성을 인정받았는가
반드시 꼼꼼히 따져본후 구매하셔야 합니다.
테아닌 고함량 제품과 홍경천추출물 고함량 제품을
따로 먹을지,
함께 함유된 제품을 먹을지
비율은 어느정도인지
세세하게 따져보는 작업도 필요하겠죠.
여러분들 중 시중에 제품이 너무나 다양하게 많아서
골머리를 앓고 계신 분도 있으실텐데요.
그런 분들의 선택지를 줄여드리기 위해
한 제품을 소개하고자 합니다.
이 제품은 테아닌 고함량 제품이면서
동시에 홍경천추출물 고함량 제품입니다.
한 제품을 통해 테아닌과 홍경천추출물 두가지를
모두 섭취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식약처 권장 하루 섭취량의 최대치를
한번에 섭취할 수 있게 되는데요.
이 제품에는 테아닌은 250mg,
홍경천추출물은 600mg 함유되어 있습니다.
부원료 또한
감태, 타우린, 비타민B1, 비타민B2, 포도당, 허브추출물 등
서로 긍정적 영향을 주는 원료들로만 구성되어 있는
제품입니다.
미세한 입자의 침입까지도 막아내는 '클린룸 시스템 공법'을
통해 제품을 안전하게 만들어내고
제품 유효성분에 대한 테스트까지 모두 완료하여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안전성 부분에서
백프로 인정을 받은 제품인데요.
이는 제품의 'GMP 인증마크'와 '건강기능식품 인증마크'
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제품명은 "휴먼 스트레스 케어" 입니다.
'모자람이 없이 온전하게'라는 뜻의 순우리말 '오롯이'
라는 상호명을 가진 건강기능식품 전문 기업에서
제조된 제품입니다.
번아웃 증상이 왔는데 혼자 끙끙 앓고 계시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몸이 보내는 구조 신호라고 생각하셔서
나 자신과의 시간을 가져보는건 어떨까요?
바쁜 일상에서 챙길 수 있는 스트레스 관리를 찾고 있다면
홍경천추출물과 테아닌을 통해 시작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