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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강박증 극복하기 위한 방법

 

'사회적 거리두기'에 대해 알고 계시나요?
비말 감염 전파되는 코로나 19 를 예방하기 위해
타인과 적정거리를 유지하자는 움직임인데요.

아무리 개인위생을 철저히 한다고 해도
보이지 않는 바이러스가 어떤 사람에게 뭍어나와
감염을 일으킬 수 없기 때문에 일어나게 된
움직임입니다.

바이러스에 감염된 사람이 자신의 코나 입을
만진 손으로 타인과 악수를 하거나,
같이 식사를 하게 되면 
자연스레 감염자와 접촉하게된 사람에게
바이러스가 옮겨갈 수 있게 됩니다.

그래서 사회적 거리 두고, 개인위생을 철저히
하라고 보건당국에서도 권고하고 있는데요.
감염에 대한 두려움과 건강에 대한 염려로
깨끗하게 씻는데에 대한 강박이 생긴 것 같다고
생각하시는 분들이 많을 것 같습니다.

 

 

하지만 단순히 자주 씻는다고 해서 
반드시 강박증인 것은 아닙니다.
오염청결 강박행동으로 분류되기 위해서는 
안전을 위해 손을 씻는 행위 이상으로
청결에 집착하는 모습을 보이는데요.

상식적으로 이해하기 힘들정도로 
씻는 시간이 길어지거나, 
한번 씻을 때 비누 서너 장씩 버리거나,
8시간씩 샤워를 하기도 합니다.
이때문에 피부각질이 벗겨지거나,
습진이 생겨 고통을 겪는 경우가 생기게 됩니다.

국가건강정보의학포털에서는
증상들 중 한 두 가지를 자신이 가지고 있다해서
강박증 환자가 되는 것은 아니라고 말하고 있는데요.
문제는 강박적 행동이 
내 자신의 생각과 행동을 결정하는 것과
일상생활을 해나가는데 얼마나 방해를 하는지에 따라
달려있습니다.
정확한 진단은 정신과 전문의의 진찰을 
받아야 알 수 있다는 점을 유념해두세요.

 

 

흔히 강박증 환자들은 앞서 말씀드린 것처럼
강박적 사고와 행동때문에 일상에 불편을 겪게 되는데요.
강박적 생각이 떠올라서 불안해지고,
그 불안감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강박행동'을 하게 됩니다.

강박증상에는 다양한 유형이 있는데요.
하나만 나타나기도 하고 여러 증상이 같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오염-청결 강박행동, 확인 강박 행동, 반복 행동,
정렬 행동, 모아 두는 행동 등이 있습니다.

강박행동으로 일상생활에 겪는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여러분 중에 
강박행동을 가지고 있고 벗어나고자 하는 의지가 있다면,
스스로 강박증 극복하기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고 도움을 드리고자 합니다.

스스로 강박증 극복하기 방법을 알기에 앞서서
강박증의 원인이 무엇인지 부터 살펴볼텐데요.

강박증은 심리적인 원인과 생물학적 원인이 
함께 작용하여 일어나게 됩니다.

강박증상과 관련된 뇌 이상 소견이 연구를
통해 밝혀졌으며, 약물 치료나 행동 치료를 통해
개선된다는 사실도 추가로 밝혀졌습니다.

특히 정신적 스트레스는 강박증상을 악화시키는 
주범이 되는데요. 
여러 연구와 임상관찰결과를 통해
주위 상황이 호전되면, 
강박 증상도 완화되어 나타났습니다.
즉, 강박증상에 심리적인 원인이 깊게 관여하고 
있다는 것인데요.

(출처 : 국가건강정보의학포털)

 

 

스스로 강박증 극복하기 방법을 찾고 있는 
우리는 이 심리적 원인인 정신적 스트레스에
주목해야 합니다.

스스로 강박증 극복하기 위해서는
강박증을 악화시키는 요인인 스트레스 환경을
완화시켜야 하는데요.
환경 자체를 내가 직접 바꾸기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따라서 환경을 바꿀 수 없다면, 
내가 받게 되는 스트레스를 잘 관리해야만 합니다.

질병관리본부에서는 
규칙적인 생활 습관 가꾸기,
적극적이고 문제해결적인 대응,
이완요법 등을 스트레스 관리의 예시로써
소개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고 싶더라도
마음먹은 만큼 쉬운 일만은 아닌데요.
바쁜 하루 일과 가운데 생활습관을 바꾸고
꾸준히 유지하는 일이 쉽지만은 않습니다.
내가 계획한대로 사고하거나 대응하는 일이 
수월하지만은 않죠.

 

 

우리가 몸에 부족한 영양소를 보충해서 챙겨먹듯이,
혹시 스트레스 관리도 부족한 부분을 
보충해서 챙겨먹을 수는 없을까요?

다소 엉뚱한 발상이긴 하지만,
전문가들이 이미 연구를 통해 알아낸 
성분을 통해 먹어서 스트레스 관리를 해볼 수 있는데요.

 

 

인체의 아미노산 중 하나인 
'L-글루탐산'의 분자구조와 유사한 분자구조를 
가지고 있는 'L-테아닌'을 통해서 가능합니다.

L-테아닌이 체내에 들어오게 되면 
L-글루탐산 수용체에 L-테아닌이 대신 결합합니다.
그 결과 뇌세포에서 생겨나게 되는
흥분성 산화를 감소시켜주게 되는데요.

이러한 작용원리 덕분에
L-테아닌은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스트레스로 인한 긴장 완화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인정받은 기능성 원료입니다.

 

 

이러한 원리에 기반을 두고 
사람에게 진행된 실험연구가 있습니다.
논문을 통해 저와 함께 살펴보실텐데요.

뇌에서 나오는 여러 파동을 통해
우리가 어떤 상태에 있는 지 알수있습니다.

테아닌을 섭취했을때 
뇌파에서 어떤 변화가 나타나는지를 가지고 
연구한 논문이 있는데 함께 살펴보실게요.

실험 대상자들에게 위약과
테아닌200mg이 함유된 기능성 음료를 주고 
각각 한시간뒤 뇌파를 측정해 비교하였습니다.

일주일간 진행된 실험 데이터 상에
테아닌200mg이 함유된 기능성 음료를 섭취한
대상자에게서 알파파가 증가되어 나타났는데요.

'알파파'는 정신 이완및 
집중력과 관계 높은 뇌파로
테아닌이 알파파를 증가시켜 
긴장상태에서 벗어나 편하게 이완된 상태가
될 수 있도록 하는데 도와준다는 것을 
알수 있는 논문입니다.

게다가 실험 대상자 중 경증, 중증 불안을 
보이는 경우 알파파가 훨씬 증가하여 나타난
점도 이 연구논문에서 눈여겨 볼 만한 요소입니다.

 

 

동물 실험을 통해서 테아닌이 지닌 
항불안효과에 대한 연구결과도 
확인해볼 수 있습니다.

 

 

연구논문을 통해서
테아닌의 기능성을 확인해보았는데요.

테아닌은 녹차를 비롯한 식물에 미량 함유되어 있습니다.
하지만 녹차의 찻잎1g당 함유된 테아닌은
하루 권장량의 20분의1도 채 되지 않을정도로
작은 양이기 때문에, 
녹차를 통해 테아닌의 기능성을 보고자 한다면, 
한계에 부딪히게 됩니다.

이러한 부분을 개선하고자, 
테아닌을 추출해 담은 '테아닌 함유 건강기능식품'이
있는데요.
모든 제품이 합격점인 것은 아닙니다.

1. 테아닌 함량이 최대치에 가까운지
2. 주원료, 부원료 선정이 적합한지
3. 식약처에서 안전성을 인정한 제품인지

이 3가지 기준에 부합하는 제품이
좋은 제품이라 볼 수 있는데요.

소비자가 일일히 제품을 나열해서 비교하고
구매하는 것은 쉬운일이 아닙니다.

어떤 제품을 골라야할지 잘 모르겠다고 
고민하시는 분들을 위해

L-테아닌 고함유 건강기능식품 중
스트레스 관리에 이중 복합 기능성 또한 가진
제품을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이 제품은 
"휴먼스트레스케어" 라는 이름을 가지고 있는데요.

건강기능식품 전문 브랜드 '오롯이'에서
제조되어진 GMP 인증 건강기능식품입니다.

"휴먼 스트레스 케어"를 소개해드리는 이유는
주원료로 함유된 테아닌과 홍경천추출물이
하루 권장량의 최대치만큼 들어 있기 때문인데요.

"휴먼스트레스케어"에 들어 있는 주원료들의 함량은
테아닌 250mg, 홍경천추출물 600mg입니다.


여기서 홍경천추출물이란,
홍경천이라는 식물을 추출해낸 원료로서,
'스트레스로 인한 피로감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식약처의 인정을 받은 기능성 원료입니다.

홍경천추출물은 스트레스 호르몬인 
코르티솔 수치를 낮춰주어 
항피로효과를 가진 것으로 밝혀진 원료인데요.
"휴먼 스트레스 케어"에는 하루 권장량의
최대치가 들어 있습니다.

따라서, 제품 한가지로 이중 복합 기능성을
볼 수 있기 때문에 보다 간편하고 효율적으로
스트레스 관리하는데 도움을 얻을 수 있습니다.

또한, "휴먼스트레스케어"에는
감태, 비타민B1, 비타민B2,
포도당, 허브추출물, 타우린 등의 부원료들도
엄선과정을 거친 성분들로만 구성되어 있다고 합니다.

 

 

의약품이 아닌 건강기능식품이 안전한지 아닌지
어떻게 확인해볼 수 있을까요?

첫째, GMP 인증마크를 부착하고 있는지.
둘째, 건강기능식품 인증마크를 부착하고 있는지.

이 두가지를 확인하면 되는데요.
GMP 인증제조시설에서 제품을 생산하고
일정한 심의 결과 안전성과 위생성을 확보받아야만
인증마크 2가지를 붙일 수 있도록 허가를 
받기 때문입니다.

건강기능식품을 고를때 반드시 이 2가지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스스로 강박증 극복하기 위한 방법들에 대해
살펴보았습니다.
단순히 손을 청결하게 하는 것이 강박증이 
아니라는 점도 살펴보았는데요.

강박증 환자의 증상을 악화시키는데는
스트레스가 큰 영향을 미치는 것 또한 살펴보았습니다.

스트레스 관리 어떻게 하란 말이냐!
하고 포기하고 싶을 수도 있는데요.
첫술에 배부를 수 없듯,
내 생활 가운데서 꾸준히 스트레스 관리 하는
습관을 길러나가는 것이 첫 출발이 될 것입니다.

꾸준한 스트레스 관리법을 찾아 방황하고 계신다면
오늘 소개해드린 테아닌과 홍경천추출물의
도움을 받아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그럼 다음 글에서 더 양질의 건강정보를
소개해드리도록 할게요.
모두들 건강하세요!